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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철가 해설

행정수도 세종! 2007. 4. 13. 22:14
한명희(전 국립국악원장)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라는 단가 첫 대목처럼   꽃을 보며 봄을 느끼는 계절이 되었다.   봄을 노래한 국악곡이 한 두가지가 아니건만,   유난히 사절가의 첫대목이 귀에 쟁쟁한 까닭은   지난 해 CD로 나온 김연수 명창의 단가의 멋에 아직...
출처 : 단해의 고방
글쓴이 : 단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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