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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동면민들 400여 명이 모여 노래자랑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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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일 전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전동면민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 6회 전동면민 화합 건강 걷기대회 및 노래자랑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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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순덕 의원도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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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한지26년 된다는 김달용 면장님과 사모님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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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전동 면민들이 모인 가운데 초대가수 초청, 각설이 타령,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정순기씨 등의 찬조출연과 함께 면민들 노래자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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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설이도 잔치에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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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정순기씨도 찬조 출연을 하고 있다 |
| | 이날 노래자랑에서는 전동면 미곡 1리 오명희(56세)씨가 "백년의 약속"이라는 노래를 불러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전동면 청송 2리 남상열(52세)씨가 "갈매기의 사랑"을 불러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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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도 기쁘고 좋은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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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그리 즐거운지 어느 여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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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동면 할머니들도 다 나오셨다. |
| | | 장려상은 보덕1리 김명식(48세), 심승2리 김영금(43세)씨가 받았고 인기상은 청당리 안호상(39세), 노장1리 이형철(42)씨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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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자랑은 시작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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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은 일류가수 뺨을 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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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연 누가 최우수상을 받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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