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일간지에 키신저가 '키신저' 일 수 있는 비결이라는 글에서 85세의 노정치인이 아직도 현역에서 부지런히 정치인을 만나고 협상을 하고 정치세계를 주름을 잡으며 전 세계를 날아다닌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누가 말을 한다. 언제 적 키신저를 지금에 와서 얘기를 하냐는 것이다. 이미 30년 전에 현역에서 떠났기에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2006년 교착상태의 6자회담을 재개 할 때도 키신저가 있었고 몇 년 전 9.11테러 때 진상조사위원회에도 제일먼저 후보에 올랐고 요즈음도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등 전 세계를 누비며 정치협상으로 난제를 해결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름 아닌 과거의 축적된 노하우를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부지런히 뛰고 공부를 하는 등 쉬지 않고 움직이며 열정을 다해 협상에 매진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새로운 정보를 위해 쉼 없이 뛰기 때문에 가능 하다는 것이다.
열정은 사람을 끄는 자석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끄는 이 열정의 힘은 뜨거울수록 자석이 세져 심지어 자동차 같은 큰 것도 끌어당기기도 한다.
우리의 열정으로 세상의 사람을 끌어들이자.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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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그 이름만으로도 두주먹이 불끈 쥐어집니다.
오늘 출근하면서 집에서 진부한 시간이라 보내던 무료한 마음을 열정으로 날려
우리! 그 열정으로 물 냄비를 끓입시다.
![](http://www.m-letter.or.kr/mail/img1/1662.jpg)
- 열정은 갖는 만큼 젊어진다. -
[옮긴글입니다]
☞ 배경음악 : 나나무스쿠리 - onl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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