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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현역... 그 열정으로 사는 사람

행정수도 세종! 2008. 3. 5. 13:42
  언제나 현역... 그 열정으로 사는 사람  
 

모일간지에 키신저가 '키신저' 일 수 있는
비결이라는 글에서 85세의 노정치인이
아직도 현역에서 부지런히 정치인을 만나고
협상을 하고 정치세계를 주름을 잡으며
전 세계를 날아다닌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누가 말을 한다.
언제 적 키신저를 지금에 와서 얘기를 하냐는 것이다.
이미 30년 전에 현역에서 떠났기에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2006년 교착상태의 6자회담을
재개 할 때도 키신저가 있었고
몇 년 전 9.11테러 때 진상조사위원회에도
제일먼저 후보에 올랐고
요즈음도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등
전 세계를 누비며 정치협상으로
난제를 해결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름 아닌 과거의 축적된 노하우를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부지런히 뛰고 공부를 하는 등
쉬지 않고 움직이며 열정을 다해 협상에
매진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새로운 정보를 위해 쉼 없이
뛰기 때문에 가능 하다는 것이다.

열정은 사람을 끄는 자석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끄는 이 열정의 힘은
뜨거울수록 자석이 세져
심지어 자동차 같은 큰 것도 끌어당기기도 한다.

우리의 열정으로 세상의 사람을 끌어들이자.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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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그 이름만으로도 두주먹이 불끈 쥐어집니다.

오늘 출근하면서
집에서 진부한 시간이라 보내던
무료한 마음을 열정으로 날려

우리!
그 열정으로 물 냄비를 끓입시다.





- 열정은 갖는 만큼 젊어진다. -

 

[옮긴글입니다]


☞ 배경음악 : 나나무스쿠리 - only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