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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나무 식재 방법

행정수도 세종! 2008. 11. 10. 04:26

▣비타민나무 식재 관리(옮긴글입니다)

 

●조림적지

 

-빛, 수분(물) 토양의 통기성이 좋은 지역

-추위를 잘 견디기 때문에 추운지역에서도 잘 자람

-다른 약용식물과 혼식하여 재배가능

 

●식재시기

-춘식 : 3~4월 잎이 나오기 전

-추식 : 10월~12월 토양이 얼기 전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잎 수확을 목표로 하는 조림(재식밀도)

심는 간격은 평지에서는 180*50Cm로 하여 1열 또는 2열로 식재 할 수 있고 기계화가 용이하도록, 경사가 15도 이상 지역에서는 150~160Cm로 이랑을 만들고 1열 또는 2열(50cm)로 심는 것이 바람직함

잎 수확시 1년에 4~5회 수시로 수확 할 수 있으며, 경제성이 가장 높다(차, 식품, 음료, 의약품 원료, 화장품 원료)사용

※잎 수확시 채취하는 기계 사용 가능(인건비 절감)

* 비타민나무는 가뭄 한발 극심한 온도차가 심한 사풍 불모지등의 악조건 속에서 자생하는 관목입니다

* 비타민나무는 나무전체가 보배로써 100여종의 인체에 유익한 활성물질을 포함, 항산화작용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며 비타민 함량은 과일중 최고 사과의 200 ~ 800배 정도 들어 있는 비타민의 보고로 아려져 있습니다

 

* 뿌리는 분지력(뿌리퍼짐)이 좋고 콩보다 질소고전능력이 높아 토양 유실이 발생하는 척박한 토질 및 산림복구용으로  최적의 수종입니다

 

* 비타민나무는 속성수로 1년에 1~2m 정도 자라며 야생성으로 병충해에 강하고 자생능력이 뛰어나 무농약 재배가하여 웰빙시대에 잘맞는 소재로 열매,가지,잎,뿌리,비타민나무 전체를 식품,차,의약품원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자연이 인류에게 준 진귀한 보배나무로 그 가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이러한 고기능성작목인 비타민나무는 전 , 답, 유휴농지에 식재시 1평당 10만원 이상 높은 고소득은 물론 공한지세  부담의 해결과 동시에 황폐해가는 농촌 경제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특히 비타민나무는 농사경험이 없는  분들도 재배가 가능한 작물이며 비타민 나무 계약 재배시 잎과 열매를 전량 매입, 계약 재배하여 경제적인 고부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생산되는 잎과 열매를 전량 계약 재배하여 안정적으로 생산, 시판할 수 있습니다

* 현재 국내 생산량이 없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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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비타민 나무란?

1. 보리수과에 속하는 관목
2. 20가지 종류의 질환 예방과 치료 효과가 뛰어난 기적의 ‘비타민나무’
3. 비타민의 양: 비타민 C는 키위의 6배, 비타민 E는 레몬보다 5배 많음
4. 새콤달콤한 오렌지색 열매는 파인애플과 비슷한 향을 지니며
   비타민 A, B, C, E, F, K를 다량 함유함!!
5. 평균 당도는 6.6%, 정유 함유율 6.6%, 열매 100그램당 157mg의 비타민 C
6. 척박한 땅, 모래 땅, 영하 40도 이하의 오지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생명력을 지님!!
7.  북한에서는 ‘국가의 재보’라 하여 장수건강약품의 원료로 사용함.
8. 3~4년생이면 결실, 최대 수고 2~3m, 크기는 1~1.5g정도이다.
9. 8월 상순경 성숙하며 열매는 달고 산미가 적다.
10. 겨울철 추위 및 여름철 고온에도 강하며, 척박지, 모래땅에도 잘 자란다.
11. 6년생 수목을 기준으로 보통 7kg정도의 열매가 수확된다.
12. 파인애플 향이 나는 열매의 맛과 풍미가 좋아 원액을 이용하여 음료, 주류, 쨈, 약용기름
등으로 활용가능하며 놀라운 건강성분을 함유하여 제약의 원료, 건강 기능성 식품 등으로 이용가치가 무궁무진하다.
13. 여름부터 맺기 시작하는 오렌지색 열매가 겨울을 날 때까지 달려 있어 마치 눈 속에 노란 개나리 꽃이 활짝 핀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겨울 풍치를 돋워주어 관상수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다.
14. 비타민나무는 자웅이주이기에 암나무와 수나무를 같이 심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암나무 대 수나무의 혼식비율은 4:1로 한다.
 
 
 
tv 방송에도 나왔네요..
비타민 나무는 열매를 이용해서 쥬스, 쨈,술,식초나 나무를 건조해서 차로 이용이 되고요,
과실의 경우에는 시고 작기 때문에 생과용으로는 힘들다고 하네요..
가공을 거쳐서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비타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니 잘만 하면 오렌지 쥬스를 대체할수도 있겠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비타민나무차를 처음 받았을때에는 그냥 분말이나 꽃잎 종류인줄 알았어요..
이름 그대로 비타민나무로 만든 차더군요..
사용방법에 20g에 2L물을 넣고 1시간 끓이라는 설명을 보고서는 잠시 당황을 했네요..
열어보니 나뭇가지들이 들어 있어서 또 당황을 했네요..
보리차 같이 음용을 하는 제품이더라고요..
그런데 비타민나무 가지라서 그런지 아무향도 안나서 과연 끓이면 어떤 향과 어떤 맛이 날지
궁금했어요..
 
 
 
보통은 차를 만들때는 열매, 잎, 꽃등을 이용하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요..
비타민나무차처럼 나무가지를 직접 이용해서 차를 만든것은 흔치 않네요..
 
 
 
 
설명대로 2L물에 20g을 넣고 약 1시간 정도 끓였담니다..
예상대로 향은 거의 나지 않더군요..
맛은 아무맛나도 안난다고 하기에도 난다고 하기에도 애매하더군요..
다시 음미를 해보니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은 담백한 맛이 나더군요..
강한 맛이 나질 않아서 누구나 쉽게 음용을 할수 있는 제품인거 같아요..
그리고 오래 끓일 수록 붉은 빛을 띤다고 하는데 직접 끓여보니 보리차와 비슷한 색이
나오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끓여야 하는지 ㅡㅡ;;

 
 
가격도 100g에 5000원이라고 하니 저렴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재탕도 가능하다고 하니 좋네요..
하지만 오랜 시간동안 끓여야 하기때문에 이점에서는 개선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는 더욱더요..
액기스를 만들어서 간단히 타먹게 하거나 아니면 가지를 좀더 잘게 만들어서
빠른 시간내에 우러나올수 있게 된다면 편하게 이용할수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비타민나무차를 체험하게 해주신 화천비타민농장과 와글와글에 감사드리며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