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는 행정복합중심도시 건설현장 등 최대 격전지인 충청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이명박 후보는 이틀 연속 충청지역을 찾아 마음을 정하지 못한 충청표심에 경제지도자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주력했습니다.
김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후보가 행정복합중심도시, 세종시 건설현장을 찾았습니다.
대선 후보 확정뒤 2번이나 찾을 만큼 공을 들이는 곳입니다.
이 후보는 세종시와 대덕연구단지를 연계시켜 국제과학기업벨트를 조성하겠다며 인구 5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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