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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1일 Twitter 이야기

행정수도 세종! 2012. 1.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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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꼼수 주기자의 아들까지 동행하여 그 비싼 비지니스 석을 이용했다면, 적어도 다른 기자들의 질문에는 솔직히 답변해야 한다. 사실을 확인하는 기자에게 “(주 기자의) 아들 동행은 확인해줄 수 없다”... 이게 뭔가? 신종 꼼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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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신자 '나꼼수', 99%아닌 1% 가식덩어리"지난해 12월 미국 순회공연 당시 .. http://t.co/O6adiH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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