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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7일 Facebook 이야기

행정수도 세종! 2012. 1. 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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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청사 조속 착공 하라는 충청권 비대위 즉각 해체 하라!]
    연기군을 반쪽으로 갈라 놓으려다 실패한 자들이 또다시 “세종시 청사를 조속 착공하라”는 등 연기군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이런 궤변은 남의 제사집에 가서 “대추놔라” “밤놔라”하는 격으로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불난 집에 기름 붓는 행동임으로 자제하기 바란다. 7년간 우리 8만여 연기군민들은 피눈물어린 투쟁과 노력으로 세종시가 탄생되어 세종시가 정상 건설되고 있는 마당에 느닷없이 찬물을 끼었는 괴변으로 세종시 정상건설에 역행하지 말고 즉각 해체하기 바란다.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다양하다. 진정성을 가지고 하는 일엔 그 열정이 결코 식지 않고, 험난한 과정에 처해도 결코 물러섬이 없다. 사사로움을 벗어나 대의적으로 판단한다면 앞으로 발생되는 난관들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행정도시 정상추진 충청권비대위는 행정도시가 정상 건설 되는지 두눈 똑똑히 뜨고 감시하고, 세종시 균형발전을 위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다시는 쪽박 깨는 행동을 자제하기 바라며, 우리 세종시민들이 사용할 지공공공청사 문제에 대하여는 또다시 간섭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만일, 연기군민과 150여개의 모임, 단체에서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고 있는 우리 세종시균형발전협의회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때에는 분신, 할복자살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종시 청사를 비롯한 지방공공청사 착공을 중단시킬 각오가 되어 있으니, 그로 인한 피해가 발생될 때 그 책임은 귀 단체에도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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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정상건설에 역행하는 행정도시 정상추진 충청권 비상대책위원회는 연기군민에게 사죄하고 즉각 해체하라! 연기군을 반쪽으로 갈라 놓으려다 실패한 자들이 또다시 “세종시 청사를 조속 착공하라”는 등 연기군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이런 궤변은 남의 제사집에 가서 “대추놔라” “밤놔라”하는 격으로 참으로 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