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세종경찰서는 GS건설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고속철도 종합 시험선로 공사가 국책사업이라는 미명아래 불법으로 하천을 매립하여 침수피해를 입힌 본사건에 대하여 즉시 조사에 착수하라!
무법천지 GS건설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하천을 불법으로 매립하여 세종시 전동면 소재지인 노장 1리를 물바다로 만들어 가옥과 농작물 침수로 엄청난 피해를 입혀 놓고도 피해보상은 커녕 주민 설명회에서 주민들을 협박하는 태도와 폭언을 하는 행태에 우리는 분노한다.
GS건설은 노장1리 주민앞에 무릅꿇고 사죄하고 즉시 피해를 보상하라!
전동면 노장리 1리 주민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