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내일이 있는 2100 마을 만들기(히트뉴스)
<전동면발전회> 창립총회 개최! | ||||
희망의 내일이 있는 2100 마을 만들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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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동면 발전회가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고향발전에 힘써 나가 것을 다짐했다. 지난 26일 오후 2시 전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 전동면 발전회는 이에 앞서 1시30분에는 <전동역국제만화로> 개막식도 거행했다. 행사 후에는 원주시 승안동마을 조종복 사무장과 경남 밀양시 초동면 방동마을 손정태 추진 위원장의 살기좋은 마을 성공사례 발표와 행정안전부의‘살기 좋은 마을’수상작품 80여점을 전시 관람 하였다. 또한 매입한 토지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70억), 농촌테마공원조성사업(100억), 향토산업육성사업(30억)을 유치하여 박물관, 전시관, 태양광발전기, 각종 체험관광 시설, 소득사업시설, 펜션 등 숙박시설을 조성 할 계획이다. 오흥교 대표는 인사말에서 " 국제만화로를 주민 성금으로 조성한 것처럼 앞으로도 국비, 지방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각종 사업도 주민 스스로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권문용 재경 향우회장은 축사에서 고향발전을 위해 특산물 판매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