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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2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행정수도 세종! 2011. 11. 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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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해탈의 장소 간월암!
    오늘은 조치원 로타리클럽의 로사랑 야외 주회로 안면도 천리포 수목원을 가는 중입니다. 가는 도중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고 송만공대사가 중건 했다는 간월암에 들렀습니다. 하루에 두번 뗏목 타고 들어 갈 수 있는 간월암은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시에는 섬이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시에는 암자가 물위에 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