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 팬지님들아.. 우리쌀 지켜먹자구요^-^ 저도 농민의 자식으로서.. 말해요.. 저희 아버지 지금.. 농민중 한사람으로서 매일 촛불집회 나가시고.. 많이 우신답니다. . 매일마다. 저를 붙잡고 우세요.. 농민들은.. 왜 빚만 늘고. 정부에선.. 아무말 없냐면서.. 우리라도 도와드립시다.. 우리쌀.. 사먹어요.. 먼 훗날.. 수입쌀 가격 오르고.. 우리나라 .. 카테고리 없음 2006.04.29
당신은 그렇게 왔습니다. 당신은 왔습니다. 햇살로 밀어낸 솔바람으로 창가를 두드리며 당신은 그렇게 왔습니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그렇게 당신은 소리 없이 왔습니다. 노력하지 않았는데도 가슴 치며 울지 않았는데도 당신은 왔습니다. 봄꽃이 소리 없이 피어나듯이 나비가 언제 날아와 앉았는지 나도 모르게 당신은 .. 카테고리 없음 2006.04.25
[스크랩] 광릉요강꽃 광릉요강 몇 촉 사다 꽃 피우고 있답니다 저도 처음이라서 신기하기만 하네요.. 어?? 이름도 재미있을까~싶었는데... 딱~~~~~~이지요?^^* 카테고리 없음 200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