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야 모두 "행복도시 지속추진" 여야 모두 "행복도시 지속추진" 14일, 국회에서"행정중심복합도시 성공과제 대토론회 "열려 세종뉴스 김소라 기자 ▲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가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지난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성공과제 대토론회"가 열렸다.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와 한나라당 정진석 .. 사진첩 2008.08.24
하늘도 울었다 하늘도 울었다 이 제목은 어제 모 TV방송 뉴스헤드라인입니다. 서울 대조동 나이트클럽 화재를 진압하다 숨진 고 조기현, 김규재, 변재우 소방관이 마지막으로 이 땅을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하늘까지 너무 슬퍼 하루 온종일 굵은 빗줄기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아무리 울어도 다시 살아날 수 없는 아들.. 카테고리 없음 2008.08.24
낮아짐의 리더쉽, 나부터입니다 최고의 ‘리더쉽’ 수많은 사람들은 강하게 또는 부드럽게 또는 매섭게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주위사람들을 끌어 들이려고 합니다. 소위 말해서 ‘리더쉽’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이 세상에서 ‘최고의 리더쉽’은 모든 사람들이 다 수긍할 수 있는 ‘낮아짐의 리더쉽’입니다. 내가 먼저 손해 보.. 카테고리 없음 2008.08.22
충남발전협의회 회장단 연기군 방문 충남발전협의회(회장 김고성) 회장단 30명 및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등이 2008년 8월 9일 12시에 연기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연기군 지회 황순덕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 졌으며, 조치원 모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충청도민이 단합하여 행정도시를 사수하자고 결의 하였으며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는 이자.. 카테고리 없음 2008.08.18
조용한 마음으로 가을을 기다립니다 - 시간을 따라... 스치는 시간을 헤쳐 가는 자가 있고 메마른 사막도 살려가는 이 있다 초를 다투는 시간을 부여잡고 아무리 울어본들 정해진 인생 네비게이션은 결국을 재촉한다 비가 내려 흐르고 나도 따라 흐르고 그리도 무서워하던 막막한 세상 왜 하필 나 혼자인가? 그렇게도 새가슴 졸이지만 결국.. 카테고리 없음 2008.08.18
격동의 시대를 지나서... 격동의 시대를 지나서... 세계에서 이디오피아 다음으로 제일 못 사는 나라가 세계 경제 무역 규모 13위가 되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1907년-종로 1953년대-교통경찰은 있으나 차는 없고 달구지만... 1953년대-판자촌 1955년-고기를 파는 푸줏간 1953년-서울 광교 모습 과거 청계천 청계천에서 빨.. 카테고리 없음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