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조치원 복숭아 축제 2006년 제4회 조치원복숭아축제 카탈로그 조치원복숭아축제 행사장 셔틀버... [2008-07-25] 축제장 오시는 길 안내 [2008-07-20] 무한지대 큐 방영 [2008-07-20] 복숭아축제 개최에 따른 교통통... [2008-07-15] 복숭아가요제, 수확체험 신청알... [2008-07-15] Since 2007.07.26. Today : 451 Total : 19017 FAMILY SITE FAMILY SITE 와이팜 연.. 카테고리 없음 2008.07.30
[스크랩] 6.25참전 유엔군 전사자 묘역 부산 유엔군 묘역 유엔군 위령탑입니다 부산 유엔군 묘역 전경 유엔군묘역 홍보관 내부입니다. 여기엔 각종 사진들과 기념 메달, 훈장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참전국노병의 기념패 유엔묘지 추모관 영 연방군의 참전비 영국군 묘역 호주군의 참전 기념비 캐나다군의 기념 동상 터키군과 프랑스군 묘역 .. 카테고리 없음 2008.07.09
[스크랩] 한국 참전기념비 세계와 한국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 30825| 2008-02-24 추천 : 0| 조회 : 316 世界 各國에 있는 韓國戰爭 紀念碑 한국전쟁(1950.6.25-1953.7.27)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다양합니다. U N의 참전 결의에 따라 평화의 파수군으로 이땅에서 침략자 들과 싸우다가 꽃다운 삶을 마감한 전세계 수많은 젊은이를 추모하.. 카테고리 없음 2008.07.09
[스크랩] 6.25 전쟁 유엔참전국의 참전기념비 모음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길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잊혀져 가는 6.25전쟁에 대한 이해 및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 유엔 참전국과의 우호 증진을 위해 동두천시에서 건립한 박물관이다(개관 2002. 5. 20). 박물관의 원통형건물 처마 밑에는 6.25전쟁당시 참전한.. 카테고리 없음 2008.07.09
[스크랩]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퇴역 군무기 전시장 미국 123 수송기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길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잊혀져 가는 6.25전쟁에 대한 이해와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 유엔 참전국과의 우호 증진을 위해 동두천시에서 건립한 박물관이다(개관 2002. 5. 20). 40,000㎡의 부지 위에 옥외전시관과 실내.. 카테고리 없음 2008.07.09
[스크랩] 6.25 전쟁 유엔참전국의 각양각색의 복장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길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잊혀져 가는 6.25전쟁에 대한 이해와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 유엔 참전국과의 우호 증진을 위해 동두천시에서 건립한 박물관이다 (개관 2002. 5. 20). 40,000㎡의 부지 위에 옥외전시관과 실내전시관으로 나.. 카테고리 없음 2008.07.09
[스크랩] 내년 행정도시 예산 줄었다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는 3일 "행정도시 건설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뤄지는 만큼 원안 대로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보령에서 16개 시.군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갖고 "국가 균형발전을 훼손하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단체.. 카테고리 없음 2008.07.04
충남 리통장 연합회 임원현황 지부장/김 시 종 수석부지부장/송 순 동 사무처장/최 순 준 감사/전 계 영 감사/최 덕 영 고문/황순덕/이정우/한송현 충남 보령시 대천동 168-1번지 2층 041-935-6241 041-935-6242 직위 성명 주소 연락처 휴대전화 도지부장 김시종 천안시 다가동 410-10번지 수석부지부장 송순동 홍성군 홍성읍 남장리 106-3번지 사.. 카테고리 없음 2008.07.03
떼 기러기의 교훈 떼 기러기의 교훈 늦가을 하늘을 쳐다보면 떼를 지어 날아가는 기러기를 종종 보게 된다. 그런데 이 기러기의 생태를 관찰해 보면 우리가 배울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떼 지어 날아가는 기러기들은 비행을 도와주는 융기현상 (날갯짓에서 나오는 바람을 이용하여 서로에게 힘이 되는 현상)으로 나.. 카테고리 없음 2008.07.03
삶이 고단하고 힘드신가요? 삶이 고단하고 힘드신가요? 오늘은 6.25 전쟁일 입니다. 6.25 전쟁 58돌입니다. 형제,자매,어머니,아버지들... 내 손으로 총을 겨누고 죽여야 했던 기막힌 시대를 지나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잠잘 곳 하나없고 입을것 없고 먹을것이 없어 거리를 헤매이며 살아온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반세기를 넘은 지.. 카테고리 없음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