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게 하지 말자 속상하게 하지 말자 많은 사람들이 빌게이츠가 되거나 인격이 높은 공자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한마디로 이들은 이 세상에 태어난 걸출한 인물들 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분들과 같이 되고 싶어 하지만 행동은 속된말로 개떡(?)같이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나 많습니다. 일전에.. 카테고리 없음 2008.03.04
온 세상을 쓸어안고.... 온 세상을 쓸어안고 온 세상을 쓸어안고 큰 사랑을 할 자 어디 없는가? 내 살 궁리에 혈안 되어 붉은 눈을 탈색 할 자는 없는가? 우주가 아름답고 만물이 상서롭고 사람이 찬연한데 이 세상 쓸어안고 큰 사랑 할 자 그 어디에 있는가? 차에 튀긴 물벼락이 정겹고 뾰족한 칼 인사도 눈 녹듯 감사하고 살기.. 카테고리 없음 2008.03.03
[스크랩] 일본서 본 다육이들 ... 파랑새군생 ... 라우이린제 저 정도면 몇년이라 말했죠? ㅎㅎㅎ 알아 맞춰 보셔요 ... 연봉도 참 멋지네요 ~~ 아메치스 탐 내시는 분들 많으실듯... 저 정도면 이제 모주라고 주질 않습니다 ~~~ 화차 군생 ... 대단합니다 ㅎㅎㅎ 서리의아침 ... 아메트롬 ... 홍휘전군생 라우이들... 프릴들~~~~ 립스틱 대품 ..... 사진첩 2008.03.01
[스크랩] 통합시 위하여 출마(연기공주인터넷뉴스) <무소속 황순덕 후보 인터뷰> “세종시와의 대통합을 위해 온 몸을 던질 터” ‘올리브나무사이로’라는 시적 뉘앙스가 짙게 풍기는 옛 레스토랑 건물을 무소속 황순덕 후보는 선거사무실로 얻어 사용하고 있다. 역전이라 사람들의 내왕이 빈번했고 2층 사무실로 이어진 목조계단을 오르는 구두 .. 카테고리 없음 2008.03.01
여고 동창회에서... 여고 동창회에서... 언제나 잘난 척을 하는 민희가 에쿠스를 타고 나타나서 한마디 했다. "어머, 얘들아 잘 있었니? 나는 남편이 사준 에쿠스 타고 왔는데, 너희들은 뭐 타고 왔니? 영숙아! 저 빨간 소형차, 네가 타고온 거니?" "그래." "빨간색이 꼭 깍두기 같다. 우리 아들하고 딸한테 하나씩 사주려고 하.. 카테고리 없음 2008.03.01
시간관리 시간 관리 어떤 시간관리 전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이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말했습니다. "자, 퀴즈를 하나 해 봅시다." 그는 테이블 밑에서 커다란 항아리를 하나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주먹만 한 돌을 꺼내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하였습.. 카테고리 없음 2008.02.29
아빠! 용서할게요! 아빠! 용서할게요! 저는 세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방금 잠이든 큰아이를 보고 왔습니다. 잠을 험하게 자는 아이라 이불을 덮어주었지요. 문득 몇 년 전 일이 떠올랐습니다. 아내와 제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시절. 당시 큰 아이는 5살 아내와의 의견 대립이 생겨 싸우는 상황에서 큰아이는 제가 좀 심하.. 카테고리 없음 2008.02.27
신명난 하늘 소리 신명난 하늘소리 하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천상의 소리는 들을 수 없으나 생애를 흔드는 가슴의 소리가 도도히 쟁쟁 하네 하늘이 원하는 그 찬연한 빛을 보라 은하수의 장구함은 가히 좀스런 자를 찾아 낼 것이다. 눈앞을 연연하는 가림막에 더 이상 울지 말고 떠오르는 상념으로 내일을 닫지 말.. 카테고리 없음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