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요즘 보기드문 꽃이라 가져 왔습니다^^. 겨울에 보는 여름에 피는꽃 요즘 보기 어렵지요. 아름다운 색도 가녀린 꽃잎도요. 어려서 목화밭은 보았어도 이리 고울 줄이야....^&^ 여러 색깔의 목화가 참 예쁘기도 합니다 노란 목화꽃 어여쁜 누이의 모습처럼..... 달빛천사 닮은 하~~이얀 목화꽃 ^^*히~ 꽃이지면 다시 면화로 변한다 면화는 솜과.. 카테고리 없음 2006.02.25
우리 가족 사진 입니다. 안녕하세요? 黃淳德 입니다! 우리 가족 사진 [출처 :황순덕 앨범] 2006년 2월 20일 촬영 아내:김경자(1959년생) 조치원 교동초등학교 졸업 조치원 여중 졸업 조치원 여고 졸업 장남:황동훈(1980년생) 전동 초등학교 졸업 조치원 중학교 졸업 조치원 고등학교 졸업 한국농업전문대학 졸업 연기영농조합법인 전.. 카테고리 없음 2006.02.22
행정도시 합헌, "걱정 끝! 이제부터 시작" 행정도시 합헌, "걱정 끝! 이제부터 시작" [연합뉴스 2005-11-24 14:14:32] (연기=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24일 오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이 나자 예정지역인 충남 공주.연기주민과 유관기관에서는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드높이며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황순덕 행.. 카테고리 없음 2006.02.22
행정도시 예정지, 축제 분위기 자유게시판 | 자유로운 대화방...~~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행정도시 예정지 축제분위기 번호 : 18 글쓴이 : chick^^ 조회 : 19 스크랩 : 0 날짜 : 2005.11.24 14:37 행정도시 예정지, 축제 분위기 [SBS 2005-11-24 14:21] 헌법재판소가 행정중심 도시 건설 특별법 헌법소원에 대해 합헌결정을 내리자 행정도시 예.. 카테고리 없음 2006.02.22
[스크랩]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 갑니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인생을 알만 하고 인생을 느낄만 하고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 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게 새겨져 있습니다. 한 조각 한 조각 모자이크한 듯한 삶 어떻게 맞추나 걱정하다 세월만 보.. 카테고리 없음 2006.02.22
황순덕 친구에게..^^┏ 황순덕 친구에게..^^┏충청도를 사랑하는 친구들의 모임 ┛-충사모- 번호 : 2156 글쓴이 : 별빛마을 조회 : 14 스크랩 : 0 날짜 : 2004.03.16 13:46 좋은친구 아름다운 당신 글 쓴 이 : 별빛마을 조 회 수 : 0 날 짜 : 2004/03/04 02:28:08 내 용 :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 카테고리 없음 2006.02.22
우리 가족 사진 입니다. 안녕하세요? 黃淳德 입니다! 우리 가족 사진 [출처 :황순덕 앨범] 2006년 2월 20일 촬영 아내:김경자(1959년생) 조치원 교동초등학교 졸업 조치원 여중 졸업 조치원 여고 졸업 장남:황동훈(1980년생) 전동 초등학교 졸업 조치원 중학교 졸업 조치원 고등학교 졸업 한국농업전문대학 졸업 연기영농조합법인 .. 카테고리 없음 2006.02.21
[스크랩] " 웰빙이란 무엇인가....? 웰빙이란... 사전을 찾아보면 "행복"이나 "안녕"을 뜻하는 단어 "웰빙". 최근에는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나 문화 코드로 새롭게 해석되고 있습니다. 삶의 조화와 균형, 그리고 정신적인 가치가 우선시되는 행복감. 생활 속에 배어나는 진정한 웰빙을 만나 봅니다. 웰빙(Well Being).. 카테고리 없음 2006.02.20
나의 사랑 당신아! 나의 사랑 당신아! 예고 없이 다가와 이슬처럼 상한 마음을 적시며 가슴을 이리도 절절히 만들어 가는 당신... 이 다음엔 소리 내어 오십시오. 밝은 등불 밝히리이다. 미리 단장 하리이다. 창가에 핀 철쭉 꽃잎을 따다 놓으리이다. 적막한 세상이기에 희뿌연 은하수 조차 찬연으로 아로새겨 지듯이 험악.. 카테고리 없음 2006.02.20
봄이 오는소리 나의 사랑 당신아예고 없이 다가와 이슬처럼 상한 마음을 적시며 가슴을 이리도 절절히 만들어 가는 당신... 이 다음엔 소리 내어 오십시오. 밝은 등불 밝히리이다. 미리 단장 하리이다. 창가에 핀 철쭉 꽃잎을 따다 놓으리이다. 적막한 세상이기에 희뿌연 은하수조차 찬연으로 아로개겨지듯이 험악한.. 카테고리 없음 200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