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어 .. 카테고리 없음 2006.02.20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어 .. 카테고리 없음 2006.02.20
[스크랩] 당신에게도 이 애타는 사랑이 있습니까? ♡클릭->복숭아 홈페이지에 오세요~사랑합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당신이 나를 보고 반가워 웃어주더니 이게 어찌 된 일입니까? 내 사랑 당신아! 검은 깃털 희어 지도록 같이 살자던 당신이 이렇게 힘없이 누워 있다니요... 이 차가운 바닥에 누워있지만 말고 한마디 말해 봐요. 일어나 봐요. 일어나 봐.. 카테고리 없음 2006.02.16
[스크랩] 당신에게도 이 애타는 사랑이 있습니까? ♡클릭->복숭아 홈페이지에 오세요~사랑합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당신이 나를 보고 반가워 웃어주더니 이게 어찌 된 일입니까? 내 사랑 당신아! 검은 깃털 희어 지도록 같이 살자던 당신이 이렇게 힘없이 누워 있다니요... 이 차가운 바닥에 누워있지만 말고 한마디 말해 봐요. 일어나 봐요. 일어나 봐.. 카테고리 없음 2006.02.15
[스크랩] 한국지폐 1902년 부터 지금까지 지난 18일 박승 한국은행 총재가 새 은행권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3년 만에 지폐의 모습이 바뀌게 됐다. 박 총재는 “최근 급증하는 위조지폐 문제의 시급성을 감안해 5천원권을 가장 먼저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초에 새 5천원권이 먼저 나오고 2007년 상반기에 1만원권과 1.. 카테고리 없음 2006.02.14
[스크랩]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2.13
당신에게도 이 애타는 사랑이 있습니까? 배경음악 : 폴모리아 - 천일의 앤 새들도...II 아침까지만 해도 당신이 나를 보고 반가워 웃어주더니 이게 어찌 된 일입니까? 내 사랑 당신아! 검은 깃털 희어 지도록 같이 살자던 당신이 이렇게 힘없이 누워 있다니요... 이 차가운 바닥에 누워있지만 말고 한마디 말해 봐요. 일어나 봐요. 일어나 봐요. .. 카테고리 없음 2006.02.13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에나이가 들어 갑니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인생을 알만 하고인생을 느낄만 하고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 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게 새겨져 있습니다. 한 조각 한 조각 모자이크한 듯한 삶 어떻게 맞추나 걱정하다 세월만 보..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클릭->황순덕 홈페이지에 오세요~사랑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작은 우물에는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버렸습니다. 얼마 후다른 한 사람이 우..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클릭->황순덕 홈페이지에 오세요~사랑합니다♡ 지혜로운사람의 선택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버렸습니다. 얼마 .. 카테고리 없음 200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