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캐나다 몬트리얼의 맥길대학과 몽로얄의 단풍 몬트리얼의 맥길대학과 몽로얄의 단풍 맥길대 정문의 모습 맥길대학의 건립자 제임스 맥길의 동상 대학 정문 건너편 왼쪽의 모습 원래는 엊그제 오후 문학회분들과 함께 이곳 퀘벡의 유명한 '몽트랑블랑'(트랑블랑 산)에 가기로 약속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 날 전화를 받았는데 문학회원 중 한 분이신.. 카테고리 없음 2006.10.19
[스크랩] 캐나다 여행/ 아가와 캐년 `단풍관광열차` 시승기 "오매~ 단풍 들것네" [(사진)372계단 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아가와 캐년의 아름다운 풍경. 관광열차는 협곡에서 2시간 동안 정차한다.] 9월 마지막 2주~10월 첫 주 절정 수센머리 출발 왕복 9시간 코스 쪽빛 호수, 불타는 숲…감탄사 절로 6시가 조금 넘은 새벽, 아직 어둠이 깔려있는 이 시간에 승용차는.. 카테고리 없음 2006.10.19
[스크랩] 캐나다 - 800km 단풍길 여행 캐나다 800km 메이플 로드 단풍여행 여름내 잎 속에 품어두었던 빛을 몸 밖으로 밀어내며 타오르는 단풍은 마치 한편의 붉은 교향악과도 같다. 푸르던 잎들이 붉고 노란 기운을 드러내며 한 시절을 풍미한 삶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듯해서 더욱 장엄한 인상을 갖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 카테고리 없음 2006.10.19
[스크랩] 이국적인 단풍길 `캐나다 동부 메이플로드` 이국적인 단풍길 '캐나다 동부 메이플로드' 입력 : 2006.09.29 09:04 15' 나이아가라에서 퀘벡 시티로 이어지는 메이플로드(Mapleroad, 단풍길)는 9월 말부터 한 달간 그 이름값을 200% 해 내는 길이다. 울긋불긋 물든 800km의 메이플로드는 우리네 단풍 길과 다른 감흥을 전해 준다. 큼지막한 나무 안에 섬세한 색이.. 카테고리 없음 2006.10.19
봄의 전령사 고로쇠나무 봄의 전령사 고로쇠나무 기온이 내려가는 밤 온기 없어 수축된 줄기 덩그러니 비었구나 물이라도 채울까 싶어 겨우내 꽁꽁 언 땅에서 빨아 올린 긴한 수고로움이 수액이 되어 우리네 몸에 좋다는 약수가 되었나보다 널 찾는 발걸음 아니 수액을 찾아 약수를 찾아 춘설의 혹한에도 산허리 닳는구나 빈 .. 카테고리 없음 2006.10.19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해 보자!!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해 보자!! 노무현 대통령, 「2006 전원마을 페스티벌」 개막식 거행 농림부,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한국농촌공사가 주최하는 「2006 전원마을 페스티벌」이 10.12(목), 11:00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 되었다. 이번 박람.. 카테고리 없음 2006.10.19
현장을 선택하라! 현장을 선택하라 사람들은 현장을 싫어한다. 현장보다 변방에서 서성이길 좋아한다. 그러나 성공자는 현장의 중심에 있다. 더욱이 현장을 먼저 선택하는 자가 성공한다. 현장에 있는 사람만이 일을 신속히 할 수 있고 문제가 생기면 그 자리에서 풀어낼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 신속히 힘이 될 수 있고 .. 카테고리 없음 2006.10.18
찾아오신 당신 찾아오신 당신 당신을 알기 전 하늘, 땅, 해, 달, 별 그리고 나무와 돌들이 왜 생겼는지 왜 그곳에 있는지 그곳에서 뭘 하는지... 이 모든 것의 당신 그 당신을 만나고 싶어... 쳐다보기만 해도원이 없겠다고 하던 그날에 당신을 만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만나려 무던히도 애를 쓰건만 어째서 .. 카테고리 없음 2006.10.16